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벨 에셴바흐 파스티야주 (문단 편집) === 2기 === 2기 1화에서 이번 전쟁터인 파르네트에서 열리는 비스코티와 갈레트가 주최한 용사귀환 환영 전쟁 중계에 모습이 비친 [[레베카 앤더슨]]을 마음에 들어하여, 그녀를 파스티야주의 용사로 만들어 두 나라의 전쟁~~[[친목질]]~~에 끼어들 목적으로 비스코티의 본진으로 향한다. 2화에서 비스코티 공국과 갈레트 사자단령의 전쟁이 후반전으로 들어갈려고 할 때 크벨은 40기의 공기사와 에셴바하 고속 육상대 150기를 이끌고 싱크 일행 앞에 나타나 레베카를 데려간 후 비스코티 공국과 갈레트 사자단령에게 '''"레베카를 되찾고 싶다면 자신이 이끄는 부대를 뚫고 자신이 있는 곳까지 도착해라."''' 라고 사실상의 선전포고를 한다. 싱크와 나나미가 레베카를 탈환하기 위해 자신을 뒤쫓자 크벨은 자신의 측근이며 에셴바하 기사단의 지휘관인 '캘러웨이 리슬레'에게 용사들을 저지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캘러웨이가 싱크와 나나미를 상대하며 시간을 버는 동안 크벨은 자신이 [[싱크 이즈미]]나 [[타카츠키 나나미]]에 비해서 신체능력이 상당히 떨어져서 그들처럼 싸우는 것이 불가능한 탓에 이 전쟁에 참전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레베카에게 너는 나와 처지가 같다고 하면서 그녀를 공감시켜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그녀에게 파스티야주의 또 다른 보검 메르크리우스를 주어 그녀를 비상계 용사~~[[마법소녀]]~~ 로 계약하여 본격적으로 참전한다. 여담이지만 이 때 [[큐베|영업사원]]을 [[사사]]한 듯한 솜씨로 레베카를 포섭하여 '큐벨'이란 별명으로 불릴 기세. [[애니플러스]]도 트윗으로'''"지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11화 내내]] 계약거부했었으면서 이젠 계약거래 따내러 현장 나온 마느님."''' 이라고 했었을 정도... [[http://twitter.com/ANIPLUSTV/status/225525461118230528|링크(현재 삭제)]] 3화에서 레베카와 함께 참전. 자신의 휘력무장인~~양탄자+카트+전투기 조종간~~ 스카이어를 타고 레베카와 함께 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리코타 엘마르]]가 이끄는 비스코티 공국의 기동 대공포 부대를 완전 박살내버린 후 ~~덤으로 리코의 옷도~~(…) 각각 비스코티와 갈레트의 본진을 공격하기 위해 둘로 나뉘어 레베카가 [[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가 있는 비스코티 본진을 공격하러 가는 사이 크벨은 [[레온미셰리 갈레트 데 로아]]가 자리를 비운 상태의 갈레트 본진으로 향한다. 여기저기 포격을 날리면서 진열을 붕괴시키지만 기세와 분위기를 너무 타면서 감히 겁도 없이 갈레트 최강자인 [[레온미셰리 갈레트 데 로아]]을 발견하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그녀에게 가넷 스파크 최대 출력을 날리는 대실수를 저지르게 되었고 결국 크벨은 레온미셰리의 마신 선공참에 정통으로 맞아 단방에 [[역관광]] 당하여 결국 그대로 불시착하여 [[리타이어]]하게 되었고(...) 자신의 최대 출력의 가넷 스파크는 레오의 마전부 그랑벨의 참격 단 한방에 반토막나 무효화 돼버리고 만다. 5화에선 [[레베카 앤더슨|레베카]]와 같이 깜짝 환영행사를 계획하는 것으로 맨 끝에 잠깐 등장하고 끝(...) 6화의 파스티아쥬 공국의 에셴바하 성에서 열리는 삼국 공동행사 에피소드에선 공동행사에 관한 회의가 끝난 뒤 [[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의 수행원으로서 따라온 싱크 이즈미를 불러 영웅왕이 잠든 땅이며 마왕이 봉인된 땅인 '''"영웅왕의 언덕"'''으로 갈 것이니 자신과 함께 그곳까지 동행해 주라는 부탁을 하였고 싱크가 이에 승낙하자 크벨은 싱크와 함께 영웅왕의 언덕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아델라이드 그랑마니에|영웅왕]]의 탑에서 실수로 봉인을 푸는 바람에~~[[변태]]~~마왕 [[발레리오 칼바도스]]가 깨어나 버려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게 된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싱크가 발레리에게 수정펀치를 날리는 등 마왕을 상대로도 전혀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모습을 보고 크벨은 싱크의 멋진 모습에 진심으로 반하게 된다. 2기 7화의 흡수 마물쥐 소동편에서는 비스코티 공화국의 남쪽에 있는 프레이제 사막에 위치한 봉인 동굴의 시찰을 오게 된 [[브리오슈 달키안]], [[이스카 마키시마]], [[아델라이드 그랑마니에]] [[발레리오 칼바도스]]가 그 곳에서 마물의 봉인을 확인하는 도중 아델라이드의 실수에 의해 봉인이 부서져서 뛰쳐나온 정령화 된 생명력을 흡수하는 쥐형 마물들의 물결에 휩쓸려 브리오슈와 아델, 발레리가 그 마물들에게 생명력이 빨려져 [[로리]]가 돼버리는 바람에 위기에 빠지게 되었고 아델이 브레이브 커텍트를 통하여 3국의 용사 일행에게 지원을 요청하자 크벨은 [[레베카 앤더슨]]과 [[타카츠키 나나미]], [[싱크 이즈미]], [[에크렐 마르티노지]], [[유키카제 파네토네]], [[가울 갈레트 데 로아]]와 [[제노와즈]]와 함께 그녀의 지원요청에 응하였고 파스티야주 팀은 비스코티 팀 갈레트 팀과 함께 아델의 브레이브 커넥트 링크에 의해 그 봉인동굴로 소환된 뒤 함께 쥐 마물들의 재봉인을 돕는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그저 셔틀 신세. 특히나 마지막에 일행들의 옷 실어오는 모습은 뭔가 안쓰럽기까지 하다. 점점 비중이 줄어간다... 삼국전쟁이 펼쳐진 9~ 10화에서도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는데 12화에서 일을 기어이 저지르고 말았다. 베키에게 자신만의 추억의 선물겸 송환 의식용 물건으로 보석함을 줄 것을 생각한 건 좋았는데 그 보석함을 찾기위해 에셴바하 성의 지하전승 보물고에 들어와서 그만 그곳의 함정을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그만 에센바하 성의 지하 10층에 위치해 있는 오래 전 [[발레리오 칼바도스]]가 마왕으로 군림하고 있었을때 사용했었던 온갖 함정이 가득한 지하 거대 [[미궁]]에 빠져 크벨 본인이 데리고 온 [[리코타 엘마르]]와 [[느와르 비노카카오]]와 함께 갇히지만 발레리에게 받은 '''마신결정'''으로 하이퍼 모드로 변신한 상태의 [[레베카 앤더슨]]의 활약으로 위기를 모면하게된다. 하지만 까임권 획득. 13화에서는 밀피와 레베카를 조금이라도 둘이 함께 같이 이야기하도록 만들기 위해 '''싱크와 같이 [[혼욕]](!!)'''을 했고 싱크에게 '''밀피와 레베카 이 [[양손의 꽃|두 명 모두와 결혼할 생각]]은 없냐?'''[* 여담으로 크벨의 말에 의하며 영주와 용사의 혼인은 국가 운영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고 물어보면서 싱크를 당황케 하였다. 이후 잠자리에 들때 레베카와 밀피, 싱크와 함께 같은 침대에서 잤다. 다음날 싱크 일행이 인간계로 돌아갈 날이 왔을 때 드디어 레베카에게 문제의 보석함을 건네주었다. 그 내용물은 자기 어머니가 자기에게 물려준 유서깊은 크리스탈이 달린 펜던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